이사하고 바닥에 뭘 둬야 할 지 고민하다가 포제굿 추천받아서 구매했습니다. 반신반의 하다가 구매해서 바닥에 뒀는데 순간 여기가 바다인가 우리집인가 싶더라구요,,,, 옆에 어머니가 지나가는데 고등어 지나가는 것처럼 보여서 깜짝 놀랬습니다.
직접 보시고 만져보시면 디자인이야 뭐 말할 것도 없고 촉감이 대박이에요! 만지는 순간 유엔의 파도가 그냥 들립니다.
구매한지 꽤되서 리뷰 남길까 말까 하다가 남깁니다. 구매 주저하시는 분들 제말 믿고 꼭 구매해보세요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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